한인 여성 등 6명 체포 … 마사지팔러서 HIV 감염 속이고 성매매

오하이오주 톨리도 경찰이 마사지 업소를 급습해 한국 국적 한인 여성을 포함한 아시아계 여성 6명을 매춘 및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했다. 톨리도 경찰국은 지난 24일 지역 내 마사지 업소 두 곳을 급습해 불법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었다며 해당 업소들을 ‘매춘 업소(brothel)’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톨리도 서부 지역에서는 ‘장미 사우나(Changmi Sauna)’와 ‘스카이 스파(Sky Spa)’에서 72세 웨잇(Wait) 등 4명이 체포됐다. … 한인 여성 등 6명 체포 … 마사지팔러서 HIV 감염 속이고 성매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