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교묘한 한인 인종차별, 70분 기다리고 결국 빈손
뉴욕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한인이 70분 넘게 기다리고도 음식을 받지 못한 채 발길을 돌리는 일이 발생해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9일 인스타그램에는 ‘미국 식당의 신박한 인종차별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영상을 올린 A씨는 “시애틀에서 아시안 인구가 5%도 안 되는 뉴욕의 작은마을로 이사 온 뒤 벌써 두 번째로 겪는 교묘한 인종차별”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평일 … 맥도날드 교묘한 한인 인종차별, 70분 기다리고 결국 빈손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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