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은 지난 2018년 3차 남북정상회담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은 풍산개를 반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요구 집회를 벌이는 진보 단체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7일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 공동상임대표인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표면적 이유겠지만 특별한 사유가 아닌 비용 문제라고 하니 솔직히 퇴임 당시 보여준 모습과 함께 황당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 … 친민주 단체들”문재인 풍산개 파양 솔직히 황당해.”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