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 트래비스 킹, 인천공항서 출국 재심사 받아…치밀한 계획
월북한 주한미군 이등병 트래비스 킹이 지난 17일 인천공항에서 머무른 5시간의 행적이 파악돼 출국수속부터 공항을 빠져 나가기까지 치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판단된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트래비스 킹 이병은 지난 17일 오후 6시17분 댈러스로 가는 아메리칸항공 AA280편으로 본국으로 송환될 예정이었다. 킹의 최종 목적지는 미 텍사스 주 포트블리스 기지였다. 킹은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구에서 폭행 사건 신고로 … ‘월북’ 트래비스 킹, 인천공항서 출국 재심사 받아…치밀한 계획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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