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러 정상회담이 한미일 3국 방위 협력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린 지난달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 이후 굳어지고 있는 동북아 신냉전 구도에 또 다른 변곡점이 형성될지 주목된다. 다만 한미일에 맞선 북중러 연대 고착화의 변수는 중국이 될 전망이다. ‘문제아’인 북한과 우크라이나전 ‘주범’ 취급을 받는 러시아와 달리 국제사회 … “북러 정상회담, 동북아 신냉전 구도 굳히는 변곡점”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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