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쓰레기’ 양문석, 공천 취소 압력 더 커져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당내 다른 의원 등을 상대로 “바퀴벌레” 등의 멸칭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돼 공천 취소 압력이 더 커졌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 후보는 2022년 6월23일 페이스북에 “대선 패배의, 지선 패배의 원인은 문재인 정부의 이낙연, 정세균, 김부겸 총리의 무능이 핵심 원인이 아닌가”라고 적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우유부단함이 핵심이 아닌가”라며 문 전 … ‘바퀴벌레·쓰레기’ 양문석, 공천 취소 압력 더 커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