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유력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주한미군 철수를 조건으로 내걸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협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맥스 부트는 27일 수미 테리 한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과의 공동 칼럼에서 “한미일 3국 공조는 가자지구에서 우크라이나까지 암울한 국제 정세 속에서 밝은 측면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3국 정상의 캠프 데이비드 선언은 북한뿐만 아니라 … “트럼프 재선시 주한미군 철수 내걸고 김정은과 협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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