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변기서 볼일, 민망한 장면 … “중국 아닌 한국이었다”

주변이 뻥 뚫린 실외 변기에 앉아 볼일을 보는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12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의 한 골목에 차를 주차하고 지인을 기다리던 중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는 A씨의 제보를 소개했다. A씨는 “어디선가 나타난 한 여성이 건물 옆에 덩그러니 설치된 변기에 앉아 아무렇지 않게 볼일을 봤다. 이후 인근 가게로 사라졌다”고 … 야외변기서 볼일, 민망한 장면 … “중국 아닌 한국이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