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김정숙, 현금 5000만원 어떻게 만들었나…특검해야”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12일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인을 통해 딸 문다혜씨에게 5000만원을 송금한 것과 관련 “현금 5000만원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부터 특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비대위원은 이날 ‘정치시그널’ 라디오에서 “검찰이 주목하고 있는 건 현금”이라며 “과거 5년 동안 대통령의 영부인이었던 김 여사가 현금 5000만원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나. 아무리 생각해 봐도 … 김경율 “김정숙, 현금 5000만원 어떻게 만들었나…특검해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