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의 황당한 해명 … “배추밭에 투자해 유학비 받았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미국 유학 당시 유학비를 어떻게 마련했느냐는 의혹에 대해 “배추 농사에 2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들었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의 추궁에 “지금은 따로 살고 있는 애들 엄마가 당시 전세금을 빼서 강모 씨에게 투자한 것으로 들었다”고 답변했다. 강모 씨는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인물이다. 김 후보자는 … 김민석의 황당한 해명 … “배추밭에 투자해 유학비 받았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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