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이재명 첫 광복절 특사 … 윤미향·최강욱 등 줄줄이 사면
정부가 광복절을 맞아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부부, 윤미향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이 여권 인사들이 사면 대상에 대거 포함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15일자로 조 전 대표 등 2188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정치인과 주요공직자 등은 27명이 사면된다. “조국, 민주화운동 하다 감옥 … 조국, 이재명 첫 광복절 특사 … 윤미향·최강욱 등 줄줄이 사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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