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이었던 지난 26일 남가주 8천600여 가구에 단전조치가 실시됐다. ABC7과 인터뷰한 시미밸리의 그렉 벨은 “단전조치가 실시됐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이 모두 다운됐다. 추수감사절 요리를 하고 있었는데 황당하다”는 반응을 했다. 역시 시미밸리에 거주하는 패트리시아 라센은 “다행히 가스 스토브는 작동돼 요리는 할 수 있다”며 “가족모임을 취소하고 줌 미팅으로 가족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할 수 없게 됐다”고 아쉬워 했다. 특히 이번 … 촛불 밝힌 땡스기빙, “화내지 않고 즐기려 애써”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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