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원 전조?” 3일 연속 남가주 곳곳 지진발생..22일 세차례

남가주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지진은 지난 20일 부터 매일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일 임페리얼 카운티(Imperial County) 솔튼 시(Salton Sea) 부근에서 진도 3.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21일에는 말리부(Malibu)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당시 말리부의 지진은 말리부에서 남동쪽으로 8.69마일 떨어진 바닷가가 진앙지였고,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이어 22일 새벽 3시 33분에는 … “빅원 전조?” 3일 연속 남가주 곳곳 지진발생..22일 세차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