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미용실 대낮 ‘바바리맨’ 등장…20여분간 성기 노출
롱비치의 한 살롱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신체 부위를 노출하며 여러 명의 여성 고객들을 공포에 몰아넣은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폭스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롱비치의 한 헤어살롱에서 지난 16일 오후, 한 남성이 여성 고객이 가득한 이 곳에서 자신의 성기를 20분 여 간 노출하며 사람들을 불편하고 겁에 질리게 했다. 살롱 직원은 이 남성이 노숙자처럼 보이지 않았으며 헤어컷을 해달라고 … 롱비치 미용실 대낮 ‘바바리맨’ 등장…20여분간 성기 노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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