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새 명물 6가 다리.. 벌써 골칫거리?

다운타운 6가에 새로 건설된 6가 브릿지가 화제가 되며 모임의 장소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이 생각하는 모임과는 다르다. 차량들의 묘기쇼 장소가 되기도 하고, 아치위로 올라가 스턴트를 펼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개통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군데군데 낙서로 얼룩졌다. 서로 영역표시를 하기 위한 싸움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6억달러에 가까운 돈을 들여 6년여에 걸쳐 완공된 다리는 … LA 새 명물 6가 다리.. 벌써 골칫거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