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튼에서 음주운전으로 6세 소녀를 치어 숨지게 한 남성에게 법원이 15년형을 선고했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올해 56세의 맥시민 델가도 라구나스(Maximino Delgado Lagunas)가 지난 2017년 2월 17일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라구나스는 차량 중심을 잃었고, 반대편 도로로 돌진해 6세의 그레이스 아길라를 들이받고 이어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멈춰섰다”고 밝히고, “당시 사고로 아길라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 “음주운전 무관용” 6세 소녀 사망 운전자, 15년형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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