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인근 상습 성폭행범…웨스턴/산타모니카 무대

LAPD가 한인타운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지명 수배된 남성의 몽타주를 공개했다. LAPD는 1일 용의자가 웨스턴 애비뉴와 산타모니카 블루버드 일대를 자주 드나들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자신의 차량으로 유인한다고 밝혔다. 이어 용의자는 차에 탄 여성을 총기로 위협하고 폭력을 휘두르고 성폭행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Mainer,” 또는 “Maynor” 혹은 “Mainor” 라는 문신을 양팔에 하고 있고, 오른쪽 머리카락을 밀어 … 한인타운 인근 상습 성폭행범…웨스턴/산타모니카 무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