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100m 아래 협곡으로 떨어진 한 커플이 현대자동차 엘란트라N의 안전성 덕분에 목숨을 구한 사연이 화제다. 27일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클로에 필즈와 크리스티안 젤라다 커플은 이달 중순 현대차 엘란트라N를 타고 LA 를 여행하다가 교통 사고를 당했다. 이들은 당시 LA 카운티에 있는 엔젤레스 내셔널 국유림을 지나다가 자갈 위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300피트(91m) 협곡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 “현대차가 살렸다” 100m 협곡 추락하고 ‘멀쩡’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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