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보]알함브라서 2차 범행시도..몸싸움 총기 빼앗은 “영웅”있었다

토랜스에서 총격 자살한 총기난사범 후 캔 트랜은 몬테레이팍 인근 알함브라시에서도 대규모 총기난사를 시도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CBS 방송은 총기난사범 후 캔 트랜은 21일 밤 10시 22분경 몬테레이팍 소재 스타 댄스 스튜디오에서 총기난사로 10명을 살해한 후 17분 후인 알함브라 120 블럭 사우스 가필드 애비뉴 소재 라이라이 댄스 스튜디오에 나타나 2차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 [13보]알함브라서 2차 범행시도..몸싸움 총기 빼앗은 “영웅”있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