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 2번 프리웨이에서 파이프로 다른 차량의 앞 유리를 내리치는 등 ‘로드 레이지’ 난동을 부린 테슬라 운전자가 체포됐다. 30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센트럴 LA 지부는 나다니얼 월터 래디막을 전날 토랜스 세차장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래디막은 지난 12일 2번 프리웨이 로드레이지 난동을 포함해 최근 최소 10건의 로드 레이지로 상대방 운전자를 위협하고 철제 파이프로 차량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 2번 Fwy 쇠파이프 난동 테슬라 운전자 체포(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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