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리들리 토마스 유죄…한인타운 시의원 보궐선거(영상)

뇌물 수수 등 부패 혐의로 기소된 10지구 마크 리들리 토마스 전 시의원에게 30일 유죄평결이 내려졌다 연방 검찰은 오늘 전 LA 카운티 수퍼바이저이자 10지구 시의원이었던 마크 리들리 토마스가 7건의 부패 혐의에 대해 유죄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뇌물 수수 및 사기 등 20개 혐의로 기소된 리들리 토마스 전 의원은 오늘 7건에 대해서는 유죄가 확정됐고, 다른 12건에 대해서는 면책 … ‘뇌물’ 리들리 토마스 유죄…한인타운 시의원 보궐선거(영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