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서 살인위협, 인종차별 낙서 무더기 발견

지난주 살인 위협과 인종차별적인 그래피티가 발견된 안자(Anza)의 해밀턴 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사들을 중심으로 이번 사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밀턴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봄방학 기간 동안 학교 건물과 인근 길거리에서 인종차별적 욕설과 나치 문양 등의 위협적인 그래픽 이미지들과 문구가 발견됐다. 헤멧 통합교육구는 그래피티가 지난 4일 발생했고 사건에 대한 보고를 다음날 받았으며 곧바로 사법당국에 신고했고 5일과 … 초등학교서 살인위협, 인종차별 낙서 무더기 발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