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번 프리웨이 빌보드 “미국인 사망원인 1위 펜타닐”

57번 프리웨이 오렌지트롭 애비뉴 인근 빌보드에는 “펜타닐은 18세에서 45세 미국인의 사망원인 1위”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오하이오 출신의 짐 라우가 아들을 펜타닐 복용으로 잃은 이후 세운 빌보드다. 라우는 모든 이들에게 펜타닐은 우리를 독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빌보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라우는 웹사이트 Families Against Fentanyl 또한 운영하며 펜타닐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는 “펜타닐이 대량 살상무기로 분류”되는 것이 목표라고 … 57번 프리웨이 빌보드 “미국인 사망원인 1위 펜타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