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우편배달부도 강도 타겟…대낮 권총 겨누고 우편물 강탈

연방 우정국(USPS)이 권총강도 용의자에 5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한 우편배달부는 지난 11일 오전 10시경 노스 헐리우드 지역 이스트 밸리 고등학교(East Valley High School) 건너편인 5522 바인랜드 애비뉴(5522 Vineland Avenue)에서 배달을 하던 중 총기 강도 용의자를 만났다. 권총강도는 우체부에게 총기를 겨누고 우편물을 강탈해갔다. 우정국에 공개한 영상에는 3명의 용의자가 등장하며 한 명이 우편 배달부에게 … 이젠 우편배달부도 강도 타겟…대낮 권총 겨누고 우편물 강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