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절도범 잡고 보니 샌디에고 원정절도단

샌디에이고에서 어바인까지 원정 절도를 온 절도범이 체포됐다. 어바인 경찰국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체포된 레시아 마리 브래들리(Leasia Marie Bradley, 26)는 지난 달 28일 어바인의  요가복 전문매장인 룰루레몬(Lululemon)에서 7,500달러 상당의 물건을 품친 혐의로 적발됐다. 브래들리는 룰루 매장에 들어와 대형 쇼핑백을 펼친 후 닥치는대로 물건을 쓸어 담았다. 경찰은 그녀를 체포하고 그녀와 공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그녀의 차에서 발견해 함께 … 룰루레몬 절도범 잡고 보니 샌디에고 원정절도단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