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판사가 아내 총격 살해…퍼거슨 100만달러 보석금

아내를 총격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오렌지카운티 판사가 보석금을 내고 일단 풀려났다. 애너하임 경찰은 3일 저녁 8시 총격신고를 받고 출동한 8500 이스트 캐년 비스타 드라이브(8500 East Canyon Vista Drive)에 위치한 집에서 65세의 한 여성이 총을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 이 여성은 오렌지카운티 판사인 제프리 퍼거슨의 아내로 밝혀졌고, 올해나이 65세의 퍼거슨은 살인혐의로 체포됐다. 인근 주민은 “한 남성이 ‘나를 쏘지 … OC 판사가 아내 총격 살해…퍼거슨 100만달러 보석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