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보석상 털려다 뭇매 맞고 ‘혼비백산’ 알몸 도주(영상)

보석상을 털려던 용의자가 공개수배됐다. 엘몬테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한 남성이 샌 가브리엘 밸리에서 가족이 운영하는 보석상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 도주했다. 용의자는 올해 36세의 조슈아 리 시몬스(Joshua Lee Simmons)로 밝혀진 이 괴한은 당시 검은 의상을 입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보석상에 침입해 매장에 나와있던 업주 가족들의 강력한 대치로 혼비백산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시몬스는 보석상 … [화제] 보석상 털려다 뭇매 맞고 ‘혼비백산’ 알몸 도주(영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