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문화유적이 절도 대상이 됐다. 베벌리 그로브에 있는 바라캇 갤러리(Barakat Gallery)에서 청동 불상이 도난당했다. 바라캇 갤러리 측에 따르면 무게 250파운드의 청동 불상은 일본 에도 시대(1603~1867) 작품이라고 밝혔다. 갤러리 관장인 파이예스 바라캇(Fayez Barakat)은 “약 55년 전에 불상을 갖게 되었으며, 매우 소중히 집 뒷마당에서 보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바라캇은 “청동불상을 갤러리고 옮기고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 LA유명갤러리 150만달러 청동불상 도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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