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서 끔찍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LAPD 강력계 형사팀 엔시노에서 발견된 가방에서 시체 일부가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LAPD는 8일 오전 6시 15분 경 엔시노지역 벤추라 블루버드와 루비오 애비뉴(Ventura Boulevard and Rubio Avenue)의 한 재활용 쓰레기통을 뒤지던 남성은 검은 비닐 봉지 안에 시신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검은 비닐 봉지 안에서 … LA 엔시노 쓰레기통서 토막 난 여성 상체 발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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