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LA 방문, 브렌트우드서 기금모금…대규모 항의시위(영상)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이번 주말을 LA에서 보낸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8일 부터 남가주 방문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10일까지 사흘간 머물 예정으로 2024년 11월 선거 캠페인을 위한 자금 모금이 목적이다. 이번 바이든 대통령 남가주 방문에는 할리웃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출동해 관심을 모은다. 8일 라스베거스에서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공약을 발표한 바이든 대통령은 … 바이든 LA 방문, 브렌트우드서 기금모금…대규모 항의시위(영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