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침입 강도들, 갈수록 대담….가족들 있어도 거리낌 없어

“제발 뭔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주세요.” 최근 불안해진 주민들의 시정부에 바라는 바람이다. 레이크우드의 한 가정집에 가족이 모두 집에 있지만 주택 강도가 담을 넘어 들어왔다. 주택 소유주인 시미카 데이비스(Shimika Davis)는 “저녁을 먹고 한가한 저녁 8시 30분 경이었다”고 말하고, “우리는 위층에 있었고 침입자는 뒷 벽을 넘어 집안으로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데이비스는 링 카메라로 알람을 받고 그가 침입한 사실을 … 주택침입 강도들, 갈수록 대담….가족들 있어도 거리낌 없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