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훔치기 위해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 두 명이 체포됐다. 포모나 경찰은 3일 오전 이같이 밝히고 이번에도 잡고 보니 10대였다고 밝혔다. 이어 10대이기 때문에 미성년자 보호법상 신원을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23일 에두아르도 레이예스(Eduardo Reyes)와 그의 아내는 아이패드를 온라인 오퍼업(Offer Up)이라는 거래 사이트에 등록했다. 구매를 원하던 용의자는 도로에서 만나 거래하기를 원했고, 레이예스는 도로에서 만난다는게 … 중고 아이패드 거래 현장서 10대 강도 총기 난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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