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범죄현실 너무 기 막혀” … 구리 노린 묘지절도단 등장, 묘비 20여개 파헤쳐
이제는 묘비까지 훔쳐가는 세상이 됐다. 최근 캄튼의 한 공동 묘지에서 24개의 묘비가 파손되거나 도난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캄튼지역 웨스트 그린리브 블루버드(West Greenleaf Boulevard)에 있는 우드론 공원묘지(Woodlawn Celestial Gardens cemetery)에는 청동이나 구리로 만들어진 비석이 있던 묘지 비석은 사라지거나 파손됐다. 정확한 숫자는 현재 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약 23개의 비석이 파손되거나 훼손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공원관리측은 1920년대와 30년대 … “LA 범죄현실 너무 기 막혀” … 구리 노린 묘지절도단 등장, 묘비 20여개 파헤쳐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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