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진 롱비치’ 갱단들 총격전, 노점상 억울한 죽음

롱비지 경찰은 노점상이 오발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을 조사중이다. 경찰은 20일 오후 4시경 100 이스트 이글 스트리트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이 발생했고, 현장에서 총상을 입고 쓰러진 남성을 발견하고 즉각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판정을 받았다. 노점상은 두 아이의 아버지인 예너 라미레즈로 확인됐다. 희생자의 아내과 10대 아들 그리고 1살짜리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들은 그의 장례 등을 돕기 위해 고 펀드 … ‘무서워진 롱비치’ 갱단들 총격전, 노점상 억울한 죽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