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소녀 대낮 거리에서 성추행 당해…잡고 보니 40대 노숙자

버뱅크에서 10대 소녀를 성추행한 노숙자가 체포됐다. 23일 버뱅크 경찰은 지난 4월 19일 오후 3시 45분 경 13세 소녀인 피해자에게 용의자가 성적인 부적절한 발언을 한 후 신체부위를 만졌다고 밝혔다. 이후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소녀로부터 용의자에 대한 인상착의와 마지막 목격 장소를 제보받은 후 42세의 노숙자 타이론 델 마르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을 접수한 LA 카운티 검찰은 23일 용의자에 … 13살 소녀 대낮 거리에서 성추행 당해…잡고 보니 40대 노숙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