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몰카 있다” … 몰카로 빈집 확인, 원정절도단 빈집털이 기승
남가주 주민들에게 다시 한 번 주변 경계를 둘러볼 것이 촉구됐다. 알함브라 경찰은 지난 17일 한 주택에서 절도 미수 사건을 접수하고 출동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이웃이 덤불 속에서 집을 가리키는 몰래 카메라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물래카메라는 녹색 껍질에 숨겨져 나뭇잎처럼 위장돼 있었다. 경찰은 집주인의 경보 회사에서도 이날 오전 부엌의 창문을 열려고 시도했다는 사실을 통보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거주자가 … “우리 집에 몰카 있다” … 몰카로 빈집 확인, 원정절도단 빈집털이 기승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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