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정집을 촬영하던 몰래 카메라가 발견됐다. 26일 산타바바라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돌레타 인근 한 주택에서 정원사가 카메라를 발견했다고 밝히고, 이 카메라는 앞뜰에 숨겨져 있었고, 주택 방향을 가르키며 위장 테이프와 식물들로 숨겨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셰리프국은 “몰래카메라는 배터리 팩, 전원 코드 그리고 메모리 카드가 장착된 카메라로 즉각 현장에서 수거했다”고 말했다. 셰리프국은 남가주 전역의 가정에 몰래카메라 신고가 잇따르고 … 기 막힌 빈집털이범들 …정원 속 감춰진 몰카 또 발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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