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치 골동품 절도범은 백인 중년여성 “제보하세요”

실비치 경찰이 골동품 도둑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검거를 위해 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지난 20일 211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한 알라미토스 앤티크 상점에서 한 여성이 ‘세 가지 은총’ 이라는 800달러 상당의 조각상을 훔쳤다고 밝히고 당시 매장 내부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경찰은 용의 여성 사진을 공개하고, 소셜 미디어 계정 팔로워들이 이 여성을 알아보고 신고해 줄 가능성이 높다고 … 실비치 골동품 절도범은 백인 중년여성 “제보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