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Fwy 테슬라 쇠파이프 남성, 5년형 받고도 1년 만에 가석방

지난해 고속도로 차량 보복 행위로 화제가 됐던 남성이 다시 거리에서 운전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해 테슬라 운전자의 고속도로 레이지 공격으로 소셜 네트워크에서 화제가 됐던 남성 Nathaniel Radimak(36)이 경찰의 추적 끝에 체포됐다. 그는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차량을 멈춰 세우더니 쇠파이프 등을 들고 내려 뒤차의 유리창을 내려치는 등 위협행위를 해 경찰에 체포됐다. Radimak은 이후 법원에서 5년 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 2번 Fwy 테슬라 쇠파이프 남성, 5년형 받고도 1년 만에 가석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