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일레븐 떼강도 집중 표적됐다” … 두 달새 14곳 줄줄이 털려

LA 경찰이 지난 7월 중순 이후 플래시몹 떼강도들이 세븐일레븐 매장 14곳을 강탈했다며 용의자들을 체포하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약 20~40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자전거를 탄 용의자들은 7월 12일 이후부터 세븐일레븐을 표적으로 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14건의 세븐일레븐 떼강도 사건 중 13건이 금요일 밤에 발생했다고 밝히고, 용의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 가능한 많은 것들을 … “세븐 일레븐 떼강도 집중 표적됐다” … 두 달새 14곳 줄줄이 털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