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태익 쓰레기 매립장 1년 넘게 불 안꺼져 주민들 고통
최근 쓰레기 매립지에서의 독성물질 검출과 악취 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캐스테익 인근 치키타 캐년 쓰레기 매립지에 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필라 시아보 주 하원의원은 이 지역에서의 악취와 독성 연기로 인해 14채의 주택이 모여있는 거리에서 올해에만 4명이 암 진단을 받는 등 7명이 암과 싸우고 있다고 말하고, 치키타 매립지 인근 지역 주민들과 사회를 보호하기 … 캐스태익 쓰레기 매립장 1년 넘게 불 안꺼져 주민들 고통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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