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매춘 소굴된 모텔, LA시 칼 빼들었다 … 강제폐쇄

LA시가 매춘과 폭력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도로마다 이른 저녁부터 늦은 새벽까지 거리를 배회하는 매춘 여성들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시정부가 나선 것이다. LA시 검사인 하이디 펠드스테인 소토는 23일 사우스 피게로아 거리에 위치한 모텔 소유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소송은 10개의 방을 소유한 모텔 소유주가 거리 갱단의 범죄행위를 예방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 거리매춘 소굴된 모텔, LA시 칼 빼들었다 … 강제폐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