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메사 쓰레기통 어바인 여성 시신, 범인은 글렌데일 남성

코스타메사의 한 쓰레기통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코스타메사 경찰은 지난 22일 오후 2시 27분경 코스타메사의 1900 메이플 에비뉴에서 여성의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시신을 확인했다. 이웃 주민들은 이 여성의 시신이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고 말하고, 조용한 동네에서 이런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한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을 수습하고, 23일 사망한 여성은 어바인에 … 코스타메사 쓰레기통 어바인 여성 시신, 범인은 글렌데일 남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