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독성, 23배나 더 커져” … LA검찰, 경고 캠페인 시작

LA카운티 검찰이 미성년자들에게 마리화나 제품과 관련한 위험을 알리기 위해 공익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은 “식용품과 같은 오늘날의 마리화나 제품은 불안, 우울증, 잠재적인 정신병적 장애 등 청소년에게 장단기적으로 심각한 정신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사회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연방수사국은 최근의 마리화나 제품은 … “마리화나 독성, 23배나 더 커져” … LA검찰, 경고 캠페인 시작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