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Fwy 고가서 물건 투척 … 시위남성 중범 기소
지난주 LA에서 열린 이민자 시위 도중 101번 프리웨이의 차량에 책 등 물건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2월 3일 오전 11시경 시위대가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 위해 101번 프리웨이 위 스프링 스트리트 근처의 고가도로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사고는 발생했다. LA에 거주하는 마틴 토레스(42세)는 상해를 입히려는 의도로 고의로 차량에 … 101 Fwy 고가서 물건 투척 … 시위남성 중범 기소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