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교사’ 출신 아시아계 여교사 추악한 민낯 … 아동성폭행 30년형 선고

‘올해의 교사’에 선정됐던 교사가 아동 성폭력 혐의로 징역 30년 형을 선고받았다. 14일 ABC에 따르면 샌디에고 카운티 서머 스테판 검사장은 이달 초등학교 교사 재클린 마의 아동 성폭력 혐의에 대해 징역 30년 형을 구형했고 판사는 이 검찰의 구형대로 선고했다. 경찰은 2023년 3월 한 부모로부터 12살인 자신의 아들이 마와 부적절한 메세지를 주고 받은 사실을 신고 받았고, 마는 아동 … ‘올해의 교사’ 출신 아시아계 여교사 추악한 민낯 … 아동성폭행 30년형 선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