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LA 소텔 주민들 ‘횡단보도’ 직접 그렸다 … ” 시정부 ‘늑장’, 더 이상 못기다려”

LA의 한 동네 주민들이 횡단보도 안전을 높이기 위해 시의 승인 절차 없이 직접 거리 ‘페인팅 파티’를 열고 있다. 소텔(Sawtelle) 지역 주민인 조너선 헤일은 몇몇 페인팅 파티를 주도한 인물로, KTLA와의 인터뷰에서 “특히 스토너 파크(Stoner Park)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포함해 보행자들을 보호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헤일은 “정지 표지판이나 보행자 주의 표지판 같은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차들에게 이곳이 횡단보도라는 걸 … [화제] LA 소텔 주민들 ‘횡단보도’ 직접 그렸다 … ” 시정부 ‘늑장’, 더 이상 못기다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