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남성이 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인 ‘팰리세이즈 화재’를 일으킨 혐의로 체포됐다 빌 에쎄일리 연방검사는 팰리세이즈 출신의 전 거주자인 조너선 린더크네히트(29)는 화재를 이용한 재산 파괴 혐의로 7일 플로리다 자택 근처에서 체포됐다고 빌 에쎄일리 밝혔다. 에쎄일리에 따르면 린더크네히트는 LA의 팔리세이즈 지역에 익숙했고, 이번 화재가 발생한 1월 7일 불에 탄 팰리세이즈 하이랜드의 비아 라 코스타에 위치한 한 주택에 … 팰리세이즈 대화재 방화범, 9개월만 플로리다서 체포 계속 읽기
삽입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삽입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