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 남았는데 철수명령” … 팰리세이즈 대재앙 막을 수 있었다.

LA타임스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소방당국이 올해 초 펠리세이즈 대형 산불로 번진 지하 잔불을 방치하라는 지시를 내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장 소방대원들은 당시 그 결정이 “좋지 않은 판단”이라고 느꼈다고 전했다. LA타임스가 입수한 문자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소방대원들은 대대 지휘관에게 “현장이 여전히 연기를 내뿜고 있으며, 돌들이 만지면 뜨거울 정도로 열을 머금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는 새해 첫날 발생해 진화된 것으로 … “잔불 남았는데 철수명령” … 팰리세이즈 대재앙 막을 수 있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