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재난관리청, FEMA의 조사 결과 전국에서 가장 취약한 카운티는 LA카운티인것으로 나타났다. 2일 KTLA 지진, 허리케인, 토네이도, 홍수, 화산, 쓰나미 등 18개 종류의 자연재해를 기준으로 전국 3,000여곳의 카운티를 비교한 결과 LA카운티가 1위의 불명예를 차지했다. LA는 전통적으로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이어서 예상됐던 결과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뉴욕이나 필라델피아가 오클라호마나 캔자스시티보다 토네이도의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해변 … “LA, 전국서 자연재해 가장 위험 지역”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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